목표
스프린트 - 0
회고
좋았던 점
- 크러쉬
- 기획이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자세하게 나온 덕분에 API 설계가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 환경 세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같이 극복해서 좋았습니다.
- 나디아
- 진행이 착착착 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돌아가네요
- 지난 중간프로젝트보다 시간적으로 무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좋습니다.
- 백엔드와의 소통을 처음 해봤는데 제가 모르는부분들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 하하
- 효니
- 백엔드 분들과 소통을 잘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사이트 대표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디자인하기 수월했습니다.
- 기획 단계에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 하니
- 현업에서 만드는 기술을 위주로 해봐서 좋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워가는거 같아서 좋네요.
- 그루트
- 디자인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 중간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figma를 잘 다루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수월하고 높은 완성도의 디자인이 나온 것 같습니다.
- 백엔드 분들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
제이콥
- 조이
- 디자인이 뚝딱뚝딱 깔쌈하게 나와서 기쁩니다.
- 중간 프로젝트보다 더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백엔드 분들과 협력이 잘 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
- 크러쉬
- 노션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살짝 의문이 듭니다. 다들 페이지 위치를 잘 못 찾으셔서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전체적인 일정을 맞게 잡았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 나디아
- 3일동안 디자인만 하니까 어지럽네요 빨리 구현하고 싶습니다.
- 하하
- 효니
- 비동기식으로 문서를 남겨 소통을 하는 부분(Q&A)에서 모든 팀원들이 확인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하니
- 제가 개발하면서 아직 진행상황을 기록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 저의 저의 진행상황을 원활하게 공유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루트
- 제가 디자인 감각이 없어서(
나름 어렸을 때 땡이 미술 했었는데) 만드는 페이지마다 기각 당한게 많아서 아쉽습니다.
- figma 사용이 미숙해서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