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스프린트 - 1
회고
좋았던 점
- 크러쉬
- 도메인을 어떻게 나눠야할지 고민했었는데, 자연스럽게 나눠진 것 같다.
- querydsl 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 migration을 진행하면서 나름 변화에 유연한 코드를 작성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 하니와 제이콥이 CI/CD 구축을 잘 해주셔서 개발 서버에 자동 배포돼 개발하는데 편리했다.
- 하하 덕분에 queryDsl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알림도 기대된다.)
- 나디아
- 1주일이라는 기간이 적당했던 것 같다.
- 아직 그렇게 큰 이슈가 터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 다들 건강상태가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중간프로젝트때 보다)
- 이번 스프린트기간이 오프라인이라 백,프론트 소통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
- 하하
- 빨리 빨리 매를 맞았다.
- CI 를 통해 합체를 원할하게 진행한것 같다.
- mongodb 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했고 좋은 기회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다.
- 테스트가 튼튼하다.
- 병렬적으로 맡은 과업을 잘 수행한다.
- 모두 코드를 이쁘게 짜기 위해 노력한다/ 코드가 이쁘다.
- 효니
- 스프린트 목표를 대부분 달성한 것 같아 좋다.
- 하니가 CORS 해결해줘서 좋았다.
- 소셜 로그인 연결에 이슈가 있었지만, 어떻게 해결할지 찾아내 좋았다.
- 프롱이들의 빠른 PR 리뷰와 approve가 좋았다.
- 스크럼 시간으로 백둥이와 프롱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어 좋았다.
- 노션을 통해 Q&A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다.
- 백둥이한테 부탁하면 다 해준다 해서 놀라웠고..좋았다.
- 시간이 지날수록 머구리팀이 최고인 것 같다 베리굿이다
- 하니
- 프로젝트 초반에 도메인 지식을 맞추는 시간이 있었어서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읽는 것이 수월했던 것 같습니더.
- 프롱이와의 주기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API를 맞춰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 팀원분들이 클린코드, 최적화에 대해 많이 고민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Git Submodule, flyway, docker 등과 같은 생소한 기술들을 많이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겪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루트
- 계획대로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 아직까지는 잘 구현이 되고 있다.
- 백엔드와 소통을 잘했습니다
- 제이콥
- CICD 최고인 것 같습니다.
- API를 개발했을 때 적용될 멋진화면이 있어서 좋습니다.
- 백엔드 개발동안 굉장히 좋은 키워드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조이
- 스프린트 목표를 거의 달성해서 기쁘다.
- 공통 컴포넌트를 뚝딱뚝딱 만들어내서 좋다.
- 팀원들과 소통이 원활하고 훈훈하게 잘 되는 것 같아서 좋다. 든든한 머구리팀🐳
- 프롱이의 꼼꼼한 코드리뷰에 매번 감격하게 된다.
아쉬웠던 점
- 크러쉬
- 프롱이 백둥이 합체 과정에서 여러 이슈가 있어 계획처럼 흘러가지 않아 아쉬었다. 하지만 잘 극복할거라고 믿는다!!
- 10일 밖에 안남았다.
- 나디아
- 사용자 인증 부분이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병목현상이 혹시 오지 않을지가 걱정이다~
- 이번에 PR올리기 전에 너무 확인을 꼼꼼히 하지 못하고 급하게 올린것 같다.
그루트가 틀린부분을 많이 잡아주었지만 좀 더 확인을 거치고 올려야 할 것 같다.
- storybook에서는 에러가 뜨지 않았는데 local서버에서 오류나는 컴포넌트 들이 있었다. 이 부분들도 다음 프로젝트때는 꼼꼼히 확인 후 올려야할 것 같다.
- 하하
- 효니
- 어제 OAuth 2.0에 대해서 공부하고 오프라인에 갔더라면..빨리 끝냈을까?
- 하니
- 개발에 있어서는 코드 리뷰가 중요한데 다른 분들이 리뷰를 남기는 것을 보니 저도 앞으로 좀 더 자세히 뜯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루트
- 컴포넌트 여러개 만들고 싶었는데 3개 만드니까 끝났다.
- 컴포넌트 테스트도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그럴 여력이 없었다.
- 거의 다 한 줄 알고 api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한게 너무 많았다.
reaction 컴포넌트 이거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