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회고
- 좋았던 점
- 푸글
- 1차 스프린트까지 계획한 것들을 모두 끝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는데 BE 팀원 간, FE와 BE 간 소통이 원활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목표 역시 파악할 수 있어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다.
- 로이
- 서비스 MBTI 정한게 서로의 인식도 비교하고 좋았다
- 와이어 프레임과 서비스 흐름 기획을 동시에 진행하여 속도가 매우 빨랐다. 흐름이 추상적인 글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는 디자인이었던 점도 소통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 정말 MVP만 딱 뽑아내어 기획적인 혼선이 적고 목표 달성 가능 시기 예측이 수월했다
- 로사
- 기획 단계에서 요구사항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하고 들어간 것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일에만 집중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 모든 팀원과의 의사소통이 원할하고,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어서 믿음직했습니다.
- 다른 팀이 2시에 와서 시끌벅적 할 때, 이미 스크럼이 끝나서 개개인에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효율성에서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 도르
- 기획단계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절약할수 있었고 기획단계에서 서비스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잘 정했다고 생각한다.
- 팀원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디자인 단계를 빠르게 진행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다른 팀보다 일찍 스크럼을 하여서 오프라인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지라와 깃허브를 연동해서 관리함으로써 지라 티켓을 함부로 훼손할 수 없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 낸시
- 하루의 시작을 스크럼으로 전날 진행했던 것들을 공유하고 오늘 할일을 정리하면서 시작해서 더 효율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많은 회의를 거쳐서 꼼꼼하게 기획을 진행해서 개발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백엔드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처음 해보는데 어떻게 협업을 진행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젠
-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시도할 생각조차 못했던 방법들(지라 등)을 많이 시도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야 나중에 혼란이 없다는 것을 저번 프로젝트에서 많이 느꼈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배경지식이 풍부한 팀원들을 만나 덕분에 많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먼저 시도해 보겠다고 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소극적인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 할 수 있는 것들과 하면 좋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구분한 게 좋았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며 심적인 부담감을 많이 덜게 되었습니다.
- 코비
- 기획을 꼼꼼하게 정리하면서 범위를 줄이고 스프린트를 나눠 계획을 정일하면서 와닿지 않았던 애자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거같아서 좋았다.
- 스크럼을 통해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상황에대해서 공유하면서 같이 진행하는게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푸글
- 서로 처음 사용하는 툴들이 있어서(Security, Jira 등)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 스프린트 기간이 워낙 짧다 보니 PR 리뷰를 놓쳤던 부분도 있었다.
- 로이
- 1차 스프린트가 기획 위주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라를 잘 사용해 더 애자일하게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운점이 있다. 약간 반 애자일 반 폭포수 같은 느낌이 든다
- 현재 지라가 프론트와 백이 공유하고 있지만 정말 서로 명확하게 확인이 가능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부족하다
- 로사
- Security 에 대해서 완벽하게 숙지하지 않아 오랜 시간을 끈 것이 아쉽습니다.
- 도르
- 지라 사용법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소셜로그인 과정에서 보다 빨리 로사와 소통이 이루어졌다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겨졌습니다.
- 개발에 있어서 block요소를 감안하고 미리 다른것 들을 해두면 좋았을텐데 하나에 매어서 그에 대한 파생요소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낸시
- 이번 스프린트 기간이 너무 짧아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없어서 아쉬웠다.
- 지라 사용을 처음 해봐서 많이 서툴렀다.
- 젠
- 개인적인 일 때문에 제대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 다른 팀원들에 비해 제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기획단계 때 제대로 느꼈습니다. 느리지만 그래도 잘 따라가보려고 공부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 코비
- 스크럼 마스터역할을 맡아 1회차를 진행하며 스크럼이나 애자일이 익숙하지 않아 단계를 진행하면서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방황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래도 팀원분들이 방향을 잡아주시고 도움을 받아 좋기도 했지만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 디자인 작업 위주로 참여하다보니 개발에 많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
- 다음 스프린트에 적용할 점
- 푸글
- 프로젝트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 정도 갖춰졌으니 각 팀원 간 역할 분담을 이상적으로 해서 구현에 스피드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 로이
- 철저한 티켓 분리와, 정확한 스토리 포인트 지정에 따라 인당 주 40시간 작업 달성하기
- 로사
- 지금도 충분, 백/프 티켓 분리의 필요성을 느낌
- 도르
- 항상 무슨일을 시작할떄 지라를 이용해보겠습니다.
- 무엇인가 백엔드와의 의견을 나눌 필요가 있는 경우 주저하지 않고 소통하여 진행하겠습니다.
-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세부 플랜을 두어서 하나가 막혔을때 다른 플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낸시
- 티켓을 작성하고 옮기는 것을 계속 잊어버려서, 인지를 하면서 개발을 진행해야할 것 같다.
- 1주차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스프린트 계획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할지 감이 와서 좀 더 꼼꼼한 계획으로 2주차 스프린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젠
- 지라에 익숙해지도록 더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 코비
- 스프린트에 할 작업 단위를 더 잘 나눠서 진행 해야겠다.
- 지라 티켓의 공수 시간을 좀더 명확히 작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