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 : 새롭게 한다. → 1안의 경우, 인프라 문제나 여러 방면을 감수할 정도로 매력적인 주제는 아닌 것 같음
김주형 : 새롭게 한다. → 실 서비스이기 때문에 포폴에 사용하기에 제한사항이 많다
공태현 : 새롭게 한다. →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불확실한 주제를 안고가는건 큰 리스크라 생각한다.
고승원 : 그대로 한다. → 실서비스를 경험하고 싶고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나온게 있기 때문에 바꾸지 않는게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을 것 같다.
정충일 : 결제만 없다면 그대로 한다. → 비즈니스적인 부분을 뺀다면 부담이 덜어질 것. / 뺄 수 없다면, 변경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허지연 : 반반 → 돈 문제가 끼는 순간 데브코스가 아니라 우산팀 소속이 된다고 생각함. / 위 고려사항에 대한 답이 없다면 변경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백승훈 :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