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님과의 미팅
총 업무량을 파악할 때의 팁이 있을까요
- 타겟층이 사용자, 업주, 관리자 → 할게 많다.
- 디테일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레퍼런스로 삼을 서비스가 없으니
- 최소한 어디까지 할지 기획 디테일을 명확하게 해라!
- 기획에 시간이 많이 들기에 초반에 이시간을 줄여놔라
→ 후반에 개발에 많이 시간을 쓸 수 있음
- 프론트랑 밀도 있는 시간
단어의 의미 명확하게 해라
- 모두의 생각을 동기화 해야한다.
- 새로운 개념에 대한 의미 FE, BE 동일하게 인지해야함
- 최대한 문서화
- 기록 용도, 증거 용도도 있지만 생각 동기화에도 좋다.
- 시간이 들지만 길게 보면 빠른 길임.
FE 랑 기획 이후 API 논의 시점에 BE 가 던져 주지 말고 FE, BE 담당자들끼리 합의
- FE 가 어떻게 필요한지 BE 는 이렇게 어렵다 등 논의를 함께 해서 같이 만들자
- FE 가 던져 달라고 해도 같이 하자고 주장해보면 좋음
- 면접 때 협의 경험 생김
- 회사의 프로세스도 비슷함
- 유의미함
트러블 슈팅 문서화
-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풀어냈는지 바로바로 풀어내면 좋음
- 문제점
- 각각의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기 어려움
- 이력서를 보다보면 다 비슷해보임.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없음
- 왜 이런 기획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관점에서 생각해냈는지도 잘 정리해보시길!
- 하고 싶은 아이디어로 하는 것 중요
- 실제 불편함을 느껴서 기획 → 어필 잘 해보십쇼
팀의 유대감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