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스프린트 - 3
회고
좋았던 점
- 크러쉬
- 팀원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든든하고 기획했던 결과물과 비슷한 결과물이 나와 좋았다.
- 짧게라도 개발, 배포, 운영? 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 로그설정, 테스트 코드, 클린 코드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우기 팀에 새로 합류에 새로운 새로운 코드 스타일을 보면서,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을 알아서 좋았다.
- 새로운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flyway, jenkins, queryDsl
- 프론트 분들이 너무 이쁜 화면을 만들어 주셔서 좋았다.
- 나디아
- 다수와 소통하며 개발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
- 디자이너와 기획자의 고충을 알 수 있었다.
- 기간내에 목표했던바를 거의 달성해서 좋았다.
- 트러블 없이 다 같이 좋은 분위기에서 마무리 되어서 좋았다.
- 중간프로젝트때 보다 TS와 더 친해진 것같다. (이젠 TS없으면 허전하고 화가날수도 있을 것 같다. 왜 TS를찬양하는지 조금더 알 것 같다.)
- 하하
- 효니
- 데브코스 최종 프로젝트를 열정적인 머구리 팀에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획부터 끝까지 모든 팀원이 참여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이 생겨 신기했습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담을 들어보면 대부분 안 좋은 말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좋은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하니
- 열정적인 팀원들과 무사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팀원 분들이 채워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성장했던 3주였습니다.
- 그루트
- 모두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좋은 결과 나왔던 것 같습니다~
- 짧은 기간이었지만 기획, 구현, 배포까지 다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백엔드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만든 것들 중에서 디자인에 가장 힘을 많이 쓴 프로젝트였습니다.(예쁨)
- 제이콥 (ㅠㅠ)
- 조이
- 지난 5개월 중 가장 행복하고 성장하는 걸 느낀 한달이었습니다.
- 개발자 간의 소통 방법과 문서화,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좋은 팀원분들과 이렇게나 멋진 결과물을 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머구리 최고🐳
아쉬웠던 점
- 크러쉬
-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 아직 공부할께 산더미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오히려 좋아!
- 운영을 너무 짧게 해봐서 아쉽다. 프로젝트 기간이 끝나고도 AWS 지원해주시는 기간까지 배포와 운영을 하면서 링크오션을 키워 더 많은 머리구 분들을 유입시키고 싶다.
- 나디아
- 조금 더 깔끔하게 로직을 짤 수 있지는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계속들었다.
- 후반에 내가 문서작성(프론트)에 소홀해진것 같다
- UI/UX면에서 조금 아쉬웠다.
(디자이너가 아닌데 고민할 기간도 적게 주어져서 그런 것 같다.)
- Next.js 다시공부해야겠다. 허허…
- 하하
- 많은 todo list 를 보니 아쉽다. 얼른 다 쳐내야겠다
- 다음주부터 다시 개백수 취준생으로 복귀 할 생각을 하니 아찔하네요
- 효니
- 기간 내 최선을 다한 것 같아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 하니
- 아직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기에 안주하고 싶은?
- 계속해서 발전시켜 가야 되겠습니다.
- 개발을 하면서 사소한 많은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현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 아주 궁금해지는 스프린트였습니다.
- 프론트와 협업 중에 Api Document 작업을 원활하게 하지 못했었습니다. 반성할게요
- 그루트
- 중간 프로젝트 때보다는 기간이 길었지만 그래도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 시도해보고 싶은 기술들을 다 사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코드가 맘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