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일기를 쓰기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친구랑 같이 일기를 쓴다면?

만남이 없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친구들의 일상을 일기로 공유해요!

친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요즘 잘 살고 있는지 이다를 통해 공유해요

이다는 카카오, 구글, 네이버로 회원가입이 가능했다. 친구 추가는 팔로우 기능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세모는 친구 네모와 같이 이다를 하게 되었다.

친구가 된 세모와 네모는 이다에서 공유 일기를 하나 생성했다.

공유일기는 날짜별로 그날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할 수 있다! 작은 캘린더를 통해 그날 기록을 했는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다에서는 친구의 일기에 본인의 내용을 작성할 수 있었고, 댓글과 같은 기능을 통해 소통할 수 있었다!

이다에서는 캘린더별로 그 날의 분위기를 이모지를 통해 저장할 수 있었다.

친구와 같이 작성한 일기는 하나의 장문의 편지로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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