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React.js, 커스텀 훅, 동적 컴포넌트를 잘 설계하고 잘 써보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소니) 유저 스토리가 UX쪽으로만 고려한 것 같고, 공통적인 이슈만 적은 것 같아서 와이어프레임을 짜보면서 프론트만의 챌린지를 정해야 할 것 같다. 라이트하우스, 최적화, 음성 인식(브라우저 API) 등 프론트쪽 챌린지를 생각을 해봤다. 서비스 워커로 복잡한 계산 수식(수학 계산)을 최적화 하는 챌린지(브라우저 웹 성능 자체를 다루고 싶다, React.js에 관해서보다)
(제닛) 통계, 차트, 그래프 등이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느껴짐 ⇒ (소니) 차트의 경우 라이브러리를 쓴다기보단 d3.js를 통해서 직접 밑바닥부터 설계해서 라이브러리 하나 만드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챌린지가 될 것 같다
(비올레) 아직까지 와이어프레임, 서비스 화면에 대해서 제대로 그려지지 않음. 따라서 컴포넌트를 어떤 것을 만들어야 하고 어떤 부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음
⇒ (소니) 자기소개서 기반 개발..? 자신이 자기소개서에서 어떤 부분을 적고 싶은지 목표를 정해놓고 진행하면 오히려 더 목표가 선명하게 정해질 수 있을 것 같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유저 스토리보다 와이어 프레임을 실제로 빠르게 그려보면서 어떤 기능을 챌린지할 것인지 구체화시키면서 정해야 제대로 된 얘기가 될 것 같다
⇒ 다나, 제닛이 7/20(수)에 바로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는 작업을 바로 시작하고, 비올레, 소니가 저녁부터 와이어프레임 그려진 것을 보면서 코멘트 달고 추가할 것은 추가하는 작업을 한 뒤 7/21(목) 회의시간부터 모여서 회의하는 시간 같기
결론 : 라이브러리 등을 이용해서 빠르게 서비스를 완성하기보다 베이스 컴포넌트 설계부터 잘하고 쌓아가면서 프론트엔드 로직에 집중한 프로젝트 만들기. 그리고 와이어 프레임을 그려보면서 챌린지가 있는 부분을 추가 및 구체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