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뀨 MC : 안녕하세요 인터파뀨 여러분들! 2주동안 열쩡!열쩡!열쩡! 가득하신 모습으로 프로젝트에 임하신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공식 프로젝트 기간이 끝나서 프로젝트 회고를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회고를 시작하기 전에

이번 프로젝트를 짤로 표현해볼까요?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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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려줘야 되는 데이터를 싹 바꿔야 되네? 어??
어?????? 어어어어!?!?!?

어? 내려줘야 되는 데이터를 싹 바꿔야 되네? 어?? 어?????? 어어어어!?!?!?

다들 몸이 안좋아도 열불코딩 ㅠㅠ

다들 몸이 안좋아도 열불코딩 ㅠㅠ

🔉 가상 뀨 MC : 그러셨군요! 첫술에 배 부르랴, 라는 속담이 있듯이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 과정, 협업 프로세스, 개인적인 사정, 스프린트 분배 등등 포함해서

아쉬웠던 점이나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을까요?

🔉 가상 뀨 MC : 각자 생각하는 회고의 정의가 조금씩 다를 것 같지만, 제가 생각하는 회고는 앞으로 개선점을 찾고 더 잘해보고자하는 프로세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 과정, 협업 프로세스, 개인적인 사정, 스프린트 분배 등등 포함해서

개선하면 좋을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 가상 뀨 MC : 오~ 그러셨군요! ~~~~ 그렇다면 분명 잘하셨다고 생각하신 점도 있었을텐데요. 아~ 우리팀 이거 하나는 끝장나게 잘했지~, 우리 팀원 분들 이런거 정말 잘했지, 아 나 그래도 이건 진짜 잘했지~ 싶은 것도 있겠죠?? (없다구요? 잠깐 면담 한번 하시죠~~)

잘한 점을 마음껏 뽐! 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