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를 열고 해당 이슈기반으로 브랜치를 만들어 개발하는 방식”
⇒ 별점 5점, 처음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매우 좋았다.
pr을 많이 작성하다보니 현업에서 issue, pr 관련 문제가 없을 거 같다
작성하는게 귀찮긴 해도 무얼 할지 확실하게 정하고 갈 수 있어서 익숙해 졌다
”오픈 및 종료 스크럼"
⇒ 노션이나 깃헙에서 일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해 더 쉽게 알 수 있어서 좋다.
오픈 스크럼을 좀 더 앞당겼으면 좋겠다. (1시 30분에서 1시로 오픈 스크럼 시간 옮기기)
”트러블 슈팅 경험 공유"
⇒ 활발하게 글을 작성하진 않지만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방법을 같이 공유하면서 지식 나눔도 되고 배울 수 있어서 좋다. 해당 트러블 슈팅을 따로 안 물어보고 글을 보고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슬랙 적극 활용”
⇒ 전 팀에서는 카카오톡을 사용해 멘토님이나 매니저님이 확인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슬랙을 통해 모두 같이 공유하고 문서화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문서화 제대로 작성 안한점"
⇒ 백엔드와의 협업 과정에서 정해진 몇몇 사안들이 팀원 전체에게 공유되지 않은 점들이 많았다.
”어떻게 문서를 작성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