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L: Liked, Learned, Lacked, Longed for
😍 좋았던 것(Liked)
- VSCode Live Share를 통해 페어코딩
- 프론트 + 백엔드 협업 과정
- 스프린트 단위를 정하고 거기에 맞춰 다 같이 참여한점
📚 배운 것(Learned)
- Next.js 사용법?
- 타입스크립트
- MUI 사용법
💦 부족했던 것(Lacked)
- 디자인 완성도
- 디자이너가 없고 MUI를 사용했기 때문에 디자인 부분에 많이 신경쓰지 못한점
- 프론트에서 명확한 UI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 시나리오에 혼동이 있었던 점
- 스크럼 진행?
- 스크럼이 부족하다기 보다, 스크럼이나 회의 진행과정에서 다 같이 모르는 문제나 결정하기 쉽지 않은 문제를 만나면 주제에서 벗어나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스크럼 시간이 늘어나거나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점 !
🕯 바라는 것(Longed for)
- 컨벤션을 끝까지 지켜봅시다… 아마 마무리 시기에는 힘들겠지만ㅠ
- 지금 처럼 마주치는 문제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해결 방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