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댓글, 팔로우한 리스트 무한 스크롤 페이지에서도 별도로 좋아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알림 기능, 시리즈 카테고라이징에 사용되는 칩스 버튼도 API로 저장된 값을 받아와서 동적으로 관리 했으면 좋겠다(추가된 카테고리, 변경된 카테고리가 있더라도 하드코딩으로 작업하지 않아도 반영될 수 있게)
마레 : 배치 시스템, OAUTH, 웹소켓, rabbitMQ, 카프카, 실시간 채팅
데브코스가 끝난 후 프로젝트에 투자 가능한 시간
히히 : 매일 꾸준하게 4시간?
에일린 : 3시간?
윤: 음음 저두 3~4시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송 : 3시간? 공부 포함하면 4시간!
에이다: 하루에 3~4시간? 주말은 노노합니다.
마레 : 4시간씩 가능할 거 같습니다.
반성할 점
히히 : 없..어..!!! (인정...)
에일린 : 문서화를 꼼꼼히 못했다.
윤: 피피티를 쉽게 생각한 점.. 최종피피티에 뭘 넣어야할지 생각하면서 개발해야겠다
송 : 문서화를 미룬점, 기능 구현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한 점,
에이다: 기능 구현 하면서 뭔가 어색한 점이 보여도 일단 다음 걸로 넘어가야 되니 못 본 척 지나갔다, 컨디션 관리를 잘 못했다, 밤을 너무 새다보니 정작 코어타임땐 너무 피곤해서 집중이 안됐던 점.
마레 : 기말시험기간중 개발에 힘을 쏟지 못한점, 문서화 정리 계속 미룬점....
즐거웠던 점
히히 : 모든게~ 즐거워~ 인생~
에일린 : 팀플은 재밌다 후후후호호호하하하
윤: 트러블 슈팅 시의 짜릿함~ 전우애~ 전우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 : 빈 페이지 하나하나 채워질때.. 짜릿, api 연동 한번에 될때
에이다: 어떤 버그가 발생했을 때 백/프간 소통, 협업을 통해 해결했던 과정이 재밌었다. api를 연결해서 콘솔에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찍히는 걸 봤을 때도 즐거웠다. 무한 스크롤에 사용한 intersectionObserver API 첨 써봤는데 스크롤 성공했을 때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