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둥이 1기 박정미입니다! 저는 아직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
간단한 프로젝트로 백엔드 개발을 시작했다가 재밌어서 계속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데브코스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5개월 동안 데브코스 같이 잘 이끌어나가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
🎧 저는 제 플레이리스트를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노래를 듣고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오 이거 오랜만이다 플리에 넣어야지' 혹은 '이 노래 좋다!'라고 해줄 때 아주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ㅎㅅㅎ
🕺💃 주로 아이돌 노래나 유명한 팝송을 듣는 편이에요 요즘에는 밴드 노래에도 퐁당 빠졌습니다! 😊
🇳🇿 제 인생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뉴질랜드입니다! 특히 남섬에 있는 퀸스타운이 최고였어요 🏄 익스트림의 성지라고도 불리는데 거기까지 가서 스카이 다이빙을 못 해본게 한이에요ㅠㅠ 아카티푸 호수도 아름답고 시내 곳곳이 모두 아름다웠던 곳입니다
🐇 만약에 뉴질랜드 남섬을 가시게 된다면 아오라키 마운트 쿡도 꼭 가보시길 바라요! 풍경은 당연히 아름답거니와 고기와 해산물 가격이 싸서 배터지게 먹으면서 밖에서 뛰어다니는 토끼들과 설산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지더라구요
🇨🇦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캐나다 밴쿠버를 빼놓을 수 없어요 오른편 사진들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들입니다
⛷️ 왼쪽 사진과 영상은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 모습입니다 제가 본 스키장 광경 중 단언컨대 최고였어요! 밴쿠버 다운타운 전경을 위에서 한 눈에 담으며 스키를 탈 수 있어요
🏞️ 오른쪽 사진과 영상은 빅토리아 섬이에요 Irish Times Pub이라는 곳에서 아이리시 밴드 공연을 들으며 피시 앤 칩스를 먹으면서 아주 행복했던 경험 중 하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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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선선한 날 해가 질 무렵쯤 '태연-저녁의 이유'를 들으면서 걸으면 아주 좋아요!